메가액상 스피아민트와 포도 2가지를 같이 구매해서 

포도 먼저 후기 작성하고 스피아민트도 작성해봅니다. 

제가 느껴본 스피아민트 이 제품의 향이 어떠냐면요 

껌 "후라보노"와 껌 "쥬시"의 향이 느껴집니다. 

첫 맛은 후라보노가 강하게 느껴지고 뒷맛은 쥬시. 

 아래의 장단점은 제가 작성한 "[메가액상] 포도" 구매후기와 동일한 내용을 복붙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해온 "[구구] 포도 30ml" 제품(이하 "구구")과 장단점 비교해서 작성합니다.

장점

1. 개봉이 쉬움 

구구는 가끔 뚜껑 개봉이 어려운게 걸리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양손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커터칼도 필요합니다.

이번 메가액상은 2개 구매해서 둘다 열어봤는데 개봉이 많이 쉬웠습니다.

2. 주입이 쉬움

구구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메가는 손에 힘을 많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차이가 아주 큽니다. 

전자담배의 팟이 작은데 

저는 정말 수시로 흡연을 하기 때문에 팟에 액상을 주입하는 주기가 짧습니다.

쪼그만 팟에 액상 용기를 손끝에 힘을 줘서 이거 언제 다채우나하고 지켜보는 그 순간을 매우 편하게 해줍니다.

제품 설명에도 개봉이 쉽고 주입이 편하다는 내용이 있는데, 둘다 확실히 느껴지는 장점입니다.

단점

1. 팟 교체 주기가 빠름 

구체적으로 횟수라던가 시간이라던가 체크하진 않았지만 

구구 액상에 비해 제가 체감한 팟 교체 주기가 빠른것 같습니다.